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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잔의 진화~~ 우리 아버지들이 들이나 산에서 일을 할 때 많이 마셨던 막걸리!! 고추장이나 간장에 멸치 찍어 안주 삼아 마셨죠... 노란 양은 주전자에 막걸리 사 오던 그 시절 생각이 살짝 나네요 저희 할머니는 막걸리에 사카린을 타서 달짝지근하게 마셨는데 그 맛이 괜찮았다라는 기억이 납니다. 막걸리의 인기가 없던 시절엔 슈퍼에서 막걸리 찾기도 힘들었는데 요쯤은 대구의 불로막걸리, 순국당의 우국생등 다양한 막걸리가 진열대 진열되어 있더군요 막걸리의 인기와 함께, 막걸리 잔은 진화를 했더군요... 손잡이가 붙은 양은 막걸리 잔 ~~~ 막걸리에 9회죽염을 살짝 타서 마시면 어떨까요?
금나리마늘죽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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