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여주 윤사분씨의 60년 된 간장 1.5kg이 1억원이라는 감정가를 받았다는 조선일보의 기사를 접했는데요
굳어있고 그 틈을 뚫고 나머지 1.5kg 가량의 간장액이 분출된 모양을 보여 '냉각 마그마' 라는 이름을 붙여 출품했다죠. 60년전 우리나라의 좋은 천일염과 메주콩으로 빚어서 빛을 발하지 않았을까 라는 추측을 해 봅니다.
간장, 된장을 빚어 대대손손 선물로 물려주면 좋겠습니다.
건강자체가 재물이며 행복입니다.
|
카테고리를 선택하세요 →
|